단독주택의 경우에 연면적의 합계가 330㎡(100평)를 초과하는 경우는 허가대상이며, 330㎡(100평) 이하는 신고가 맞다
그러나 100㎡(330평)을 초과하는 주택의 경우는 건축사가 건축설계도서를 작성하여야 하며,
건축사를 감리자로 지정하여야 한다.
다만 도시지역 및 준도시지역외의 3층 미만, 200㎡(60평)미만의 경우는 그러하지 않다.
그러므로 도시지역, 준도시지역 내의 330㎡(100평)이하 100㎡(30평)이상과 준도시지역 외의
100평이하 60평이상을 초과하는 주택은신고대상 이지만 건축사사무소의 도움 없이는 할 수 가 없으므로 내용에서는 허가와 별반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100㎡(30평)이하의 주택에서도 준공시 제출하는 건축물 관리대장은 건축사나 건축기사2급 이상이 작성하도록 하고 있다.
결국 건축주가 직접 자신의 집을 설계하여 신고하는데는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른다.
또한 건축하실 대지에 설정된 지역, 지구에 따라 검토되어야할 내용이 여러 가지가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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