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생각과 마음은 나를 끌고 가는 운전수이고

관리자

2021-08-06 01:04:11, 조회 : 117, 추천 : 30

우리가 사는 세상은 세월과 시간으로 구성되 시작이 어디에서부터 였고

끝이 어딘지 알지 못하며 과거 현재 미래로 끝없이 이어 질것이고 인생삶에

생과 사가 따로인것 같지만 둘이 아니라 하나로 왔으니 때가되면 가야 합니다.

내리는 빗물을 사람들은 저 마다 자기 그릇에 따라 많이도 적게도 받지만

빈 그릇을 바르게 놓으면 가득 담길 것이고 그릇을 뒤집어 놓으면 한 방울의

물도 담기지 않듯 하늘이 주는 기회는 똑 같지만 자기 그릇에 따라 다릅니다.

기회는 누구나 같이 주어지지만 자신의 마음 그릇에 따라 크게도 기여하고

적게도 기여해서 그릇이란 각자의 마음으로 원하는 것이 바르고 큰 사람은

상 근기에 속하고 원하는 것이 작고 유치한 사람은 하 근기에 속 합니다.

불신으로 문을 잠그고 비판만하는 사람은 복을 손에 쥐어 주어도 받지 못하나

마음속 믿음과 신뢰로 그릇을 바르게 놓으면 복을 받으며 이 세상 누구도

미래를 알고 가는 사람은 없으며 설혹 안다고 해도 정답은 되지 못합니다.

세상삶이 두렵고 복잡해도 모두가 함께 안고 가야 할 삶이요 현재를 통해서

과거를 알 수 있고 미래도 짐작하며 내일 좋은 일이 생길까 하는 욕심은

오늘 내가 바르게 살지 못하면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미래는 항상 오늘의 나를 발판 삼아 이루어지고 과거 현재 미래는 반드시

연결되어 지며 구분은 되어 있지만 연관성 관계의 인연의 고리로 묵겨

과거 내가 행한 일들의 결과는 인과응보로 나타나게 되 있습니다.

세상은 유정과 무정이 공존 공유하여 하나인 가운데 함께 존재하는 것으로

해와 달 바람과 구름이 비를 만들어 내리고 꽃을 피워 서로의 인연으로

관계하면서 잎을 피우고 꽃을 만들어 나비와 벌을 부르는 것입니다.

과거보다는 오늘이 중요하고 미래를 지향하는 바른 마음으로 근심과 걱정

고통과 시련을 소화 감내하면서 더러운 것들을 정화해 이해하고 용서하며

남을 이익되게 하고 이웃과 사회에 누가 되지 않은 처신으로 살아야 합니다.

마음은 내 인생을 끌고가는 운전수로 신호를 잘 지키고 음주 운전을 하지

말며 일반도로와 고속도로의 이정표를 잘 보고 속도를 잘 지켜서 안전운전을

해야지 인생이란 유턴이 안되는 되돌릴 수없는 고속도로와 같은 길 입니다.

삼복의 내리 쬐는 폭염에도 답답한 마스크를 써야하고 한번도 격어보지

못한 코로나로 백성들의 삶은 점점 팍팍하고 피폐해가지만 누구도 지켜주지

않으니 나 자신이 스스로 철저히 수칙을 잘 지켜 이겨 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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