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ording to the Korea Alcohol & Liquor Industry Association on June 19, the total domestic consumption of alcohol in 2012 was 3.12 million kiloliters.(image:grahamhills/flickr) 출 처 : koreabizwire.com
쿠데타형: 선배고 할배고 닥치는 대로 시비건다.
무단발포형: 술집이건 전봇대건 가리지 않고 방뇨한다.
청문회형: 횡설수설 묻지도 않은 얘기를 하고 또 한다.
국산영화형: 무조건 이유없이 벗어젖힌다.
물고문형: 싫다는 사람 강제로 술 먹인다.
전직변사형: 울먹이는 목소리로 신세한탄을 늘어놓는다.
감삿갓형: 갈곳을 잃고 정처없이 방황한다.
삼류극장형: 필름이 끊긴다.
옮긴 글
위험한 술버릇 베스트 3!
추운 겨울철 길거리 수면!
길거리에서 술에 취해 잠이 들어버리는 사람들을
우린 연말에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온이 상당히 쌀쌀하고 추운 환경에서 잠이 들어버리면은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
그런 상황으로 인해 각종 범죄 대상이 되기도 하며
더 심각한 경우는 저체온 현상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으니 여러분들 모두 그런 일을 겪지 않도록
자제를 해야합니다.
다혈질! 폭력성!
술만 마시면 사람이 폭력적으로 변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평소에도 술을 먹지 않으면은 순해보이는 사람들 가운데 술을 먹고
폭력적으로 변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가끔 볼 수가 있지요 즐겁게 먹는
술자리에 완전 기분을 꿀꿀하게 만들어버리는 일이여서 이런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있는 자리에서 자제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 곳에서나 우웩!
술을 지나치게 많이 먹은 사람들은 당연히 오바이트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자리나 실내에서 구토를 하게 되면은
같이 있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인접해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피해가 되는
아주 위험한 술버릇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출 처 : dltkdwls987.tistory.com
조아람님 바아올린 연주영상 편집
올린이 : jangdoogun
편 집 : old man (potofalls)
한국인의 약 50%는 술울 잘 마실 수 있는 태음인 체질입니다. 술을 너무 좋아하다가 나중에 '암' 등 각종 질병으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 필자도 태음인 체질입니다만 미국으로 이주한 후에는 생업으로 바쁜데다가 자동차가 발인 나라가 되어 술을 전혀 마실 기회가 없어 술을 입에 대지 않아서인지, 이제는 술생각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술안주로 많이 먹게되는 돼지고기는 태음인에게는 해로운 음식이 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체질에 이로운 음식을 먹는 것이 건강관리에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분의 건강관리를 위해 old man이 한 말씀 드렸습니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의 주제가 '자식농사와 건강관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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