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소금물에서 태어난다.
아기가 자라는 엄마 뱃속의 양수는 바닷물과 같다.
소금물이 아니라면 아기는 안전하게 자랄 수 없다.
사람 몸 안에도 소금이 들어 있다.
인체내 혈액의 염분농도는 0.9%이고, 세포의 염분 농도 역시 0.9%이다.
그 0.9%의 소금이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주고 신진대사를 주도한다.
별의별 암이 다 있지만 “심장암”은 없다.
심장에는 암이 생기지 않는다.
심장은 소금 덩어리이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심장을 “염통(鹽桶)”이라고 불렀다.
소금 통이라는 뜻이다.
사람은 음식을 안 먹고도 일정기간 동안 살 수 있지만
숨을 쉬지 않거나 소금을 먹지 않으면 살수가 없다.
소금은 생명이기 때문이다.
수억만 년 전부터 이 땅에 존재해온 바닷물이
“생명의 고향”이라는 데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인간 생명의 고향인 “엄마의 뱃속”역시 바닷물(양수)이다.
엄마 뱃속이 바닷물이 아니라면 아기는 자랄 수 없다.
2.인류의 역사는 소금의 역사
* 샐러리(Salary)의 어원은 소금을 뜻하는 라틴어 ‘Sal'이다
로마시대에 공무원의 봉급을 소금으로 지급했는데,
이를 라틴어로 ‘Salarium' 이라고 했다.
이것이 영어의 샐러리 어원이 되었다.
* 군인(Soldior)도 봉급을 소금으로 받았다.
라틴어 ‘Slodior'는 소금으로 봉급을 받는 군인을 뜻한다.
* 샐러드(Salad)도 소금에서 나온 말이다.
채소에 소금을 뿌린 음식을 ‘Salade'라고 했다.
* 실크로드 이전에 이미 ‘Salt Road'가 있었다.
로마제국이 건설한 세계 최초의 무역로인‘살라리아 가도(Via Salaria)는
바다로부터 소금을 나르는 소금길 이었다.
* 히말라야 고산지대에는 지금도 소금길이 있다.
유목민들이 야크떼를 몰고 목숨을 걸고 수백km
떨어진 소금 호수에 가서 소금을 채취해 시장으로 운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