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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치 있는 논설

관리자

2024-05-23 16:41:40, 조회 : 2, 추천 : 0

정치가 3류 개판이 아니고 국민이 5류 쓰레기다.
비례를 찍겠다는 4~50代들!!

대학 입시를 앞둔 학부모가 30%나 된다니 이게 소각 처리 되어야 할
쓰레기 국민들이 아니고 뭔가?
정치가 3류 개판인줄 알았드니 국민이 5류 쓰레기 였다는
자조도 터진다.  웃을 일이 아니다.

곧 감옥 갈 놈이 창당하여 날뛰는 대한민국이
웃습지 않은 가?

정당이 무려 60개가 넘으며 선거에 등록되 정당 만도 40개인
나라가 지구상에 어디에 있는 가?

이 모두가 기네스 북에 오를 웃지 못할 미개 국가 한국이 아닌가?
조국 사태 때의 심리적 내전이 다시 운을 떼는 중이다.

투표도 하기 전에 총선 이후를 공포스러워 한다.
정치 난장판 대혼란 무정부 상태가 예견돼 있다.

범 야권이 180석을 넘기면 어떤 일이 벌어 질까?
장관 판검사는 툭하면 소추를 하고
국정조사와 특검 카드를 걸핏하면 주무릴 것이다.

야권이 200석을 넘으면 대통령 법률안 거부권 조차 안 통한다.
미군 철수는 기본이고 고려 연방제 개헌도 가능하다.

이째명의 판결이 하나라도 나오기 전에 대통령 탄핵 소추로
대선을 치르고 싶을 것이다.
아마도 민노총과 민중붕기의 선전선동과 대선 부정선거로
이째명  대통령 시대를 열 것이다.

쓰레기 국민들이 바라던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니
대한 민국은 안녕이다.
3년이 너무 길다던 좃꾹이는
" 감옥가면 푸샵 열심히 해서 나오겠다고 농담한다.

이게 한국판 정치다. 농담 같은 기 현상에
도덕과 윤리는 덩달아 궤멸하고 있다.

대학생 딸을 자영업자로 둔갑시켜 11억원 불법 대출로
사업은 접어 두고 집을 산 후보는
" 집을 팔면 될것 아냐? 라고 되레 큰 소리 친다.
이게 바로 이째명 좌빨들의 정치다.

금융 범죄 전문 검사 이력으로 다단계 사기 업체를 변호한 남편을
전관 예우였다면 160억을 벌었을 것이라며 적반하장인 후보도 있다.
이래도 지지율은 더 높아진다.

국개원 자질이 수직 하향 평균화 할 22대 국개의 최고 수혜자는
이째명이다.
7개 사건의 10개 혐의로 재판 받는놈이 범죄가 정상적인
국개법을 따를뿐이다"라고

윤통이 정권 잡고 여태 한 일이 없다,
국민들 마음을 풀어 주는 대국민 담화라도 할 수 없었나.

아니면 사즉생의 애국심이라도 발휘 할 수 없었나?
검사 출신 답게 증거 조작으로 수 많은 사람들 감옥으로
보낸 실력은 어디가고

증거가 차고 넘치는 부정선거와 광주 5.18 폭동
뭉죄인 이째밍 좃꾹, 박쥐원 등은 쇼 정치 하면서 충성한 결과가
오늘의 이 지경이 아닌가.

지지율은 의료 대란 때문에 떨어 진게 아니다.
카르텔 께기가 모자서도 아니다.

하다 못해 좀 미안한 표정의 쇼를 했으라도 최선을 다해
물가라도 잡겠다거나  잘못을 남자 답게 사과 하고 국민과
시선을 같이 하여. 구국의길로 나왔으면 국민 절대의
지지를 받아 지금의 상황이 달라 졌을 것이다.

선거 일주일 앞서 대통령이 잘 하겠다고 미안해 하면
받아야 하나 어쩌나.
길잃은 중도 표심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받아 주고 나라를 살려야 한다.

주위에는 웃음이 사라지고 의심의 눈초리가. 번뜩이며
노동 의욕이 저하되는 상황 ....

집단 우울증에 빠질 것 같은 가까운  미래가 정확히 보이지 않나?
누군가 정치에 관심이 없으면 더 후진 놈들이
지배 할 것이다.

---이필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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