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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의 수리
관리자  2004-02-03 15:33:12, 조회 : 862, 추천 : 299

여름철과 같이 습기가 많을 때에 관리를 소홀히 하면 주택 수명을 단축시키고 예상 이상으로 빠른 노후화를 초래하게 됩니다.

집 주위의 배수를 좋게 하는 것이 습기 대책의 방안이며, 특히 장마 시에 벽면에 이끼나 곰팡이가 생기면 목재가 조금씩 부식되므로 가능한 한 건조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또 햇빛이 들지 않는 벽 부분은 통풍에 신경을 쓰고, 홈통 주변의 벽도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장마철에 벽에 튄 진흙과 오물을 깨끗이 청소해야 하는데 진흙이 붙은 채로는 건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판벽 - 늘 건조시키면 목재라도 쉽게 썩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주의를 기울여도 건조상태를 유지하기란 그리 쉽지 않으며, 그래서 방부제의 힘을 빌리게 됩니다.

3년에 한번 정도 콜타르나 크레오소트 등을 칠합니다. 이것은 초보자도 간단히 할 수 있는 것으로 파고라 등에도 칠 해 줍니다.


모르타르 등의 칠벽(도장벽)

균열이 커지면 표면이 벗겨지기도 하고 타일이 떨어지기도 하여 그곳으로 빗물이 스며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철근이 부식하게 되므로 서둘러 수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모르타르벽의 보수 방법은 정으로 균열 부분을 조금 크게 넓혀서 그 갈라진 곳에 모르타르(시멘트와 모래를 섞어서 갠 것)나 코킹(틈새 충진제)을 충분히 메웁니다.

그 위에 모르타르벽과 같은 색의 시멘트를 바르면 좋겠지만 초보자가 하기에는 어려운 일입니다. 일반적으로 5년 정도의 주기로 해주고 마지막에 모르타르 칠 공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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